과거 제조업 기지로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어온 노련한 기술자들이 여전히 세운상가에 있습니다. 서울시는 다양한 지역조사와 인터뷰, 기술 검증과 공정한 심사를 거쳐 2017년 세운 마이스터를 선정해 공식적인 인증식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세운 마이스터는 한 분야에서 최소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세계적인 기술 장인으로서, 후학을 위해 고유 기술과 전문성을 공유함으로써 제4차 산업혁명의 밑거름이 되어줄 수 있는 분들입니다. 현재는 본인들의 고유 업무 외에도 청년 메이커들의 기술 멘토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운 마이스터는 기술을 토대로 다시 한번 새로운 세운상가를 만들어가는 주인공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