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투어

국내최초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루어진 세운상가가 다시세운프로젝트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세운상가의 전반적인 공간과 풍경들을 둘러보고,
과거와 현재로 오기까지 다양한 색깔의 모습들을 가진 세운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투어입니다.


해설사 소개

세운 일대와 인연을 맺은 주민들이 세운을 직업 해설합니다.
각자의 삶이 녹여진 다양한 해설 주제들 중 관심있는 주제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은영 주민해설사


생활사

조재천 주민해설사


경영

김현화 주민해설사


문화예술

최문규 주민해설사


건축/도시개발(부동산)

오아영 주민해설사


도시재생 거점공간

강익현 주민해설사


역사

추가문의

본 한발두발투어 외의, 다시세운프로젝트 및 사업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세운 공간에 대한 보다 자세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하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공간 운영 02-2273-5505
거버넌스 02-2278-0811

생활사

조은영 주민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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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향년 23세 세운기술서적의 일꾼으로 들어오다.

 

지금으로부터 27년 전, 갓 결혼하여 아이를 낳은 젊었던 조은영 선생님은 세운기술서적 서점에 덜컥 입사해버린다.

 

“면접을 보러 갔는데 사장님이 그때 남자 일꾼을 구한다고 고용하기 어렵겠다 하셨어.

그때 또 오기가 생겨버린거지. 나는 기술 쪽은 잘 모르는 책만 아는 책벌레였고 그냥 서점이라기에 들어간 거였거든?

그런데 기술 서적만 파는 곳인거야. 살짝 겁먹었지만 사장님의 남자 일꾼을 구해서 안된다는 말 한마디에 바로

저도 할 수 있다고 으쌰으쌰 해버렸어.”

 

당시 남자 일꾼들만 가득하던 세운상가에 젊은여성으로서 입성하게 된 조은영 선생님은

낯선 시간을 견뎌내며 지금에 이르렀다.

 

당시의 기술서적들은 일본에서 수입해 왔기 때문에 온통 일본어 뿐이었다.

일본어는 하나도 모르던 조은영 사장님은 일본어로 적힌 수많은 기술서적들을 번역하고 배포하면서 차근차근히

일본어를 배워나갔고, 해설사 자격증을 취득해 일본으로 떠나는 출판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일을 알려주신 사장님이 떠난 가게를 고스란히 물려받게 된 조은영 사장님은 서점 주인으로서 이십여년간 책을 다뤄온

솜씨로 세운의 이야기를 다뤄낸다. 그렇게 세운의 곳곳에 남은 소중한 추억들을 골라 한 편의 세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운의 사람들의 살아온 역사이고, 살아갈 역사이다.

생활의 공간 구석구석 담긴 세운의 이야기를 생생히 듣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생님의 투어에 참여하면

눈을 반짝 빛내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 역사서에 기록되지 않은 생생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사람

■ 세운의 이야기를 한편의 정돈된 이야기책처럼 짚어가고 싶은 사람

■ 세운상가의 사람들과 만나고 싶은 사람

경영

조재천 주민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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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세운의 소식을 전하던 전화 교환실을 만나

세운의 이야기를 알리는 해설사가 되다.

 

세운의 작은 공간을 얻어 친구들과 놀고 먹으러 왔다는 조재천 선생님은 얻그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어떤 사명을 가지게 되었다.

 

“알고 봤더니 이 공간이 사실은 예전에 ‘전화 교환실’이었다는 거야. 여기저기서

오는 소식들을 세운의 각 사람들에게 연결해주는 역할을 했던 곳인거지. 그래서

그때 ‘아, 내가 이곳에 온 것은 운명이다. 세운의 이야기를 잘 엮어서 알리는

사람이 되어야 겠구나’ 하고 생각했던 거야. ”

 

조재천 선생님은 평생을 경영자이자 사업가의 삶을 살아왔다. 그런 그가

세운의 사람들과 만나 가장 큰 감명을 받은 것은 이 공간에는 30-40년의 경영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는 것이었다.

 

세운의 세월과 맥락을 함께 하며 때로는 부흥했다 쇠락하는 과정을 겪어

지금까지 한개 이상의 사업장을 운영해온 사장님들의 이야기. 조재천 선생님은

수리, 제조, 전자전기 부품 판매, 전자제품 판매 등 다양한 형태의 사장님들을

만나며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왔다.

 

그래서 조재천 선생님은 이제 그간 사장님들과 쌓아온 인연과 이야기들을

경영의 주제로 전달하는 해설을 진행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 세운의 ‘경영인들’이 만들어낸 40년이 궁금한 사람

■ 갓 회사 입사하여 경영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사람

■ 창업을 준비하는 중인데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사람

문화생활

김현화 주민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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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의 예술과 인연을 맺다.

 

본래 해설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던 김현화 선생님은, 어느 날 한 투어 관련

수업에서 을지로의 예술인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을지로와 세운을 그렇게 알게

된 김현화선생님은 세운에서 일어나는 문화예술 이야기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세운에 있는 독립서점과 전시관들에 대해 소개하면서 세운이 가진 기본적인

역사들에 대해서도 해설한다.

 

세운상가의 구석구석에 있는 문화예술인들과 그들의 프로젝트가 세운에서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 가볍게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 세운상가에 대한  기본 지식과 함께 예술 활동들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가볍게 살펴보고 싶은 사람

■ 세운의 정경이 궁금한 사람

건축/도시개발(부동산)

최문규 주민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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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의 시작과 함께한 세운과의 인연

 

세운상가 옆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최문규 선생님은 젊을 적 종로 신문사에서

새내기 시절을 보낼 때 부터 지금까지 종로와 을지로, 충무로와의 인연을 함께

해왔다.

 

최문규 선생님은 세운상가의 도시재생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모든 변화를

지켜보았다. 주요 거점 공간들의 처음 계약을 돕는 것을 시작으로 도시재생이

이어진 지난 5년 간, 세운상가의 변화들을 체험하고 관찰해온 것이다.

 

먹을 것과 놀 것, 그리고 다양한 도시재생의 이슈와 부동산에 대한 것까지

부동산의 관점에서 바라본 세운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중국어 해설도 가능해서, 중국어 해설이 필요한 경우 최문규 선생님의 해설을

신청하면 된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 중국어 해설이 필요한 사람

■ 세운상가군을 이루고 있는 건축물이 어떻게 세워지게 되었는지, 어떤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

■ 부동산 관점의 세운상가군이 궁금한 사람

도시재생 거점공간

오아영 주민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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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협업지원센터의 홍보 담당자이자 세운을 알리는 해설사로

 

세운에는 도시재생과 관련된 일을 하는 세운협업지원센터가 있다.

세운협업지원센터는 세개의 업체가 하나의 조직체를 이루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공간을 관리하는 ‘메타’이다. 오아영 선생님은 이 메타의 홍보담당자다.

 

세운에는 도시재생이 시작되면서 여러 새로운 공간들이 생겨났다. 소위

거점공간이라 불리우는 공간들인데, 어떤 곳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시작점이기도

하고, 세운을 알리는 박물관이기도 하며, 세운의 모든 이야기가 있는

도서관이기도 하다. 오아영 선생님은 이러한  세운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는 공간들에 대한 소식과 이야기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중 하나다.

 

세운의 홍보 담당자인 오아영 선생님은 해설사로서의 또 다른 역할로 세운의

새로운 변화와 이전의 역사를 도시재생의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 세운의 도시재생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 세운의 새로운 공간들이 궁금한 사람

■ 세운의 구석구석의 새로운 소식들이 궁금한 사람

역사

강익현 주민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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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의 눈에 보이는 역사를 이야기하다.

 

강익현 선생님은 컨텐트 비지니스를 하러 세운에 작은 사무실을 차렸다.

처음에는 임대료가 싸서 세운에 들어왔지만, 그것만이 세운의 가치라기에는

너무도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오래된 음향기기도 뚝딱 고쳐내는 세운상가.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든 옛날식 통신기기를 박물관이 아닌 상점에서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세운상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풍경을 가진 세운상가.

 

세월의 흔적을 이렇게 생생하게 사물들로 살펴볼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 강익현 선생님은 세운상가의 오브젝트들로 역사를 설명하는

주민해설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 세운의 전반적인 역사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 세운의 전자전기와 관련한 이야기를 직접 눈으로 보며 살펴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