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다시세운 페스티벌 2017

2017.02.17 19:26

세운상가재생사업 성과발표축제 <한걸음 더 세운>

– 2016년 세운상가군(세운/청계/대림) 재생사업 성과발표회를 축제 형태로 개최
– 투어프로그램 운영, 수리협동조합/주민공모사업/세운리빙랩 성과물 전시 및 체험활동
– 아세아 전자상가 개관 및 운영 안내 및 향후 세운상가재생사업 기자간담회

□ 서울시는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세운상가군(세운상가/청계상가/대림상가) 재생사업
성과발표회인 <한걸음 더 세운> 축제를 세운상가 일대에서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 <한걸음 더 세운>은 2016년 세운상가재생사업과 관련하여 상가의 공동체재생과 산업재생을 위해
다시세운 프로젝트 거버넌스팀과 메타기획컨설팅이 주도하여 추진했던 사업성과물들을 펼쳐내는 축제다.
○ <한걸음 더 세운>은 새롭게 리모델링되어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세운창의허브(아세아 전자상가 3층)와 세운상가 데크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세운창의허브에 입주할 사단법인 씨즈를 비롯해 세운상가재생사업에 관여했던 30여개 업체와 상가 내 예술가 집단이 참여한다.

□ 축제기간 중 세운상가 데크에는 오는 5월에 완공될 플랫폼셀이 동서 2곳이 미리 건설되어 시범 운영된다.
○ 동측 플랫폼셀에는 다시세운 프로젝트 거버넌스팀과 세운상가 장인들이 결성한 ‘수리협동조합’의 활동 전시가 이루어지며,
수리협동조합은 고장난 물품을 세운상가 장인들이 고쳐주는 수리 접수를 받는다. 또 세운상가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독특한 물품들을 판매하는 <수리수리마켓> 장터도 열린다.
○ 동측 플랫폼셀 주변으로는 <2016년 세운 work achives> 라는 이름으로 2016년 주민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여러 사업 중 우수사례들이 전시되며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서측 플랫폼셀에는 지난 9개월동안 세운상가 거점공간의 운영계획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세운리빙랩 베타버전, 세운을 실험하다> 전시가 진행된다. 세운상가의 산업적․문화적 가능성을 다방면으로 실험한 과정과 성과가 전시될 예정이며,
특히 기술장인의 참여로 청년들이 개발한 조명과 오락기가 선을 보이고 이들이 개발한 오락기는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27-28일에는 시민들이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세운상가 일대를 주제별로 돌아보는 ‘세운사파리’ 투어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세운사파리는 세운상가 거버넌스 홈페이지(http://sewoon.org/)를 통해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사전신청을 받으며
‘기술과 장인’, ‘문화와 여가’, ‘예술과 청년’라는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세운상가의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투어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7-28일에는 세운창의허브에서 세운상가의 새로운 발전과제에 관해 토론하고 세운상가의 다양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 27일 16시에는 세운리빙랩의 일환으로 참여한 언메이크랩이 세운상가 일대에 유통되었던 과학 키트(Kit)를 중심으로
‘Kit의 사회문화사’를 짚어보는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28일 16시에는 ‘접근성기술과 기술의 접근성’이라는 주제로 도시재생의 방법론을 탐구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관심있는 시민은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 다시세운 프로젝트 거버넌스팀(☎ 02-2285-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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