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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세운상가군 최초의 기념품 '세운기념품' 텀블벅 펀딩 오픈(1.11~2.1)

2021.01.08 18:24

세운상가군 최초의 기념품 ‘세운기념품’의 텀블벅 펀딩이 1월 11일 오후 2시 오픈되어 2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청년 디자이너와 충무로 인쇄기획사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세운은대학 : 세운에서 만들자_세운기념품>에서

디자이너 5개 팀의 신선한 감각과 인쇄기획사의 노련한 기술로 빚어낸 세운기념품 5종이 출시되었습니다.

인쇄골목의 헤모글로빈 ‘삼발이'(삼륜오토바이)와 그것을 운전하는 기사님, 실핏줄처럼 교차되는 오래된 골목,

아무도 돌아보지 않았던 버려진 폐잉크통, 세운상가의 대표 상품 오락기기와 컴퓨터, 음향기기

그리고 철공소에서 들리는 용접 소리와  나이테처럼 세월이 보이는 건축물의 질감 등

힙지로라는 이름에 가려져 있던 세운의 여러 가지 모습을 만나고 기념해 보세요.

📍굴러가는 인쇄골목 – 이음

인쇄골목 역사를 함께한 대표적 운송기기인 이른바 ‘삼발이’(삼륜오토바이)와 ‘지게차’ 등 운송기기의 사진과 운송업자 인터뷰 등이 담긴 아카이빙 책부터 운송기기를 종이장난감으로 만들 수 있는 키트, 삼륜오토바이 모양 배지로 구성돼 있다.

 

📍세운상가군 골목탐방 – 팔스리

디자이너들이 일회용 필름카메라로 종로부터 을지로, 퇴계로 골목을 직접 찍은 사진 엽서북, 세운 골목을 소재로 디자인한 일회용 필름카메라로 구성돼 있다. 엽서 중 일부에는 이 일대 장인들의 인터뷰도 담겼다.

 

📍추억중개노트 – 지로중개소

오락기기, 컴퓨터, 음향 기기처럼 세운상가‧을지로 일대에서 볼 수 있는 산업군을 소재로 디자인한 3종 다이어리 세트다.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그림일기, 받아쓰기, 생활계획표를 모티브로 한 다이어리 3종을 비롯해 스티커북, 모양자, 디자인테이프로 구성돼 있다.

 

📍 inket x plant kit – 하하호호프렌즈

새롭게 디자인한 폐잉크통 화분, 다육식물, 토분 등이 담겨 있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 다육식물을 심어볼 수 있다. 폐잉크통을 화분 외에 다른 용도로도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설명서가 포함돼 있다.

 

📍조각모음 – 아임

인쇄기 돌아가는 소리, 금속 깎는 소리, 오래된 건축물처럼 세운상가군 일대에서 듣고 볼 수 있는 소리와 사물의 질감을 디자인으로 표현한 엽서집, 포스터, 스티커, 아크릴 찻잔받침 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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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은대학 : 세운에서 만들자_세운기념품>서울시의 세운상가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OO은대학연구소가 주최·주관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세운은대학은 2015년부터 운영된 시즌제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 다른 주제로 청년들을 모집하고 이들이 세운상가군에서 발견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만든 문화 콘텐츠를 교류합니다.

[세운에서 만들자_세운기념품]에서는 ‘세운기념품’이라는 주제로 청년 디자이너가 충무로 인쇄기획사와 함께 충무로 인쇄골목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만든 인쇄굿즈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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