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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세운도면 : 도시를 그리는 방법' 작가소개 및 도슨트 안내

2021.06.18 14:51

전시정보

전시명 : 세운도면 : 도시를 그리는 방법
전시기간 : 2021. 6. 19. (토) ~ 6. 27. (일)
관람시간 : 13:00 ~ 19:00 (입장 마감 : 18:30)
장소 : 세운상가 세운홀 (청계천로 159, 다시세운 광장 하부)
관람방법 : 네이버 예약 혹은 현장 등록

작가 도슨트 일정

6/19 (토) : 3시 박지수 / 5시 백소현
6/20 (일) : 3시 박지수 / 5시 안진주
6/21 (월) : 3시 문율 / 5시 문율
6/22 (화) : 3시 정솔 / 5시 박민지
6/23 (수) : 3시 김진선 / 5시 김규연
6/24 (목) : 3시 김규연 / 5시 서유리
6/25 (금) : 3시 백소현 / 5시 문율
6/26 (토) : 5시 김진선
6/27 (일) : 3시 정솔 / 5시 안진주

작가소개

김규연 @guuu_yonn
서울이라는 도시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김규연은 일상에서 관찰되는 생태계 공간을 관찰, 수집, 기록, 해체 그리고 재가공의 과정을 거쳐 작업을 한다. 관찰하는 생태계 군집은 관찰자의 시선 거리가 닿는 좁은 공간을 의미할 때도 있고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을 공유하는 도시 전체까지 확장될 때도 있다. 국민대 회화 전공에 재학 중이며, 청년 작가 공동체 코아트 스튜디오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비생명에 영원불멸의 삶을 부여하는 ‘생명-자동장치’를 주제로 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post-medium에 관심이 많다.


김민주 @galmaebit
건축가 김민주는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건축설계 전공 후 구가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에서 건축 실무를 익혔다. 이후 다양한 사무소와 프리랜서 시절을 거쳐 현재는 ‘스튜디오 빅미니’라는 건축사무소를 열고, 다양한 스케일의 공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도시건축공간을 답사하며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며 여행 중 머무는 곳, 타인의 거주 공간 등 새로 접하는 공간들의 평면을 실측, 기록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김진선 @sunny_seon33
일상에서 발견하고 마주하는 소소한 것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유랑하는 ‘도시 나그네’인 동시에 일상 속 다양한 장면, 감정 등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일상 수집가’이기도 하다. 일상 속에서 때로는 규칙적인 미션을 수행하며 랜덤함과 우연을 발견하기도 하고, 때로는 발 가는 대로 정처없이 걷다 익숙함과 새로움을 마주하며 발견, 수집하고 기록한다. 반복되는 일상 안에서 조금 더 다채롭게 사는 방법을 연구하며 ‘뚜벅뚜벅’ ‘두리번두리번’한다. 대표 프로젝트로는 [2호선 부루마블], [기행기행], [천천히 보고 가게] 등이 있다.


율 @ansyohl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자 하는 문율은 다른 이들과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이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PaTI에서 시각 디자인과 스페이스 큐레이션을 공부하는 중이며, 공간을 탐구하는 데에 뜻이 깊다. 최근에는 도시, 공원 그리고 카페라는 키워드에 진동하여 공간을 탐구하는 중에 있다.


박민지 @mjparkydesign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다. 매체를 회화적으로 다뤘던 경험을 통해 디자인과 순수예술의 경계 사이에서 작업하는 것을 좋아한다. 런던 교환학생 때 [TerTor]라는 도시 잡지 시리즈를 기획하고 디자인했고, 공간의 정체성과 재생에 관심이 생겨 서울 종로를 주제로 [Silent Seoul] 사진 시리즈와 일러스트레이션 [Room 1954]를 진행했다. 현재 기술이 주는 새로운 가능성에 관심이 있어 정보문화학 연합전공을 이수 중이고, 졸업전시 브랜딩 프로젝트로서 [Melting Museum]이라는 미술관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다.


박지수 @jisoo.moments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친환경 건축 연구원으로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본업인 건축에 열정을 되찾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곤 했다. 외부 간섭에서 벗어나 좀 더 내면의 목소리를 내고 싶어 도면보다는 그림을 더 자주 그리기 시작했다. 순수예술을 하기엔 과감함이 부족하고 건축만 하기엔 따뜻한 성정의 소유자라 애매한 줄타기를 진행 중이다. 건축 도면이라는 건조한 매체에 색을 입히거나 감각에 기반한 표현기법을 접목하는 데 관심이 있다.


백소현 @sohyeonjoypaik
성공회대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있다. 동아시아 평화연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래로 사람, 사건, 장소가 기억/기록되는 방식에 주목한다. 꼬꼬마 시절부터 낙서를 즐겼다. 독일에서의 교환학기 이후 예술가의 길로 사정없이 미끄러지는 중이다. 예술로의 입덕부정은 실패한 것으로.


서유리 @chunchunny.seo
홍익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졸업 후 서울출판예비학교에서 북디자인을 공부했다. 디자이너의 일과 삶, 마음의 평화에 관심 있다. 아직 알지 못하지만 누군가는 꿈꾸고 있는 더 좋은 세상과 이야기들이 궁금하고 알고 싶다.


안진주 @bol_pool
일러스트레이터 안진주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를 졸업하고,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를 더 고민해보고자 SI그림책학교에서 그림책 연구를 하였다. 현재는 멜랑콜리한 감정들을 도식화하며, 사적인 ‘symbol’에 관심을 기울이는 작업들을 해나가고 있다. 풀장은 자신을 상징하는 심볼같아, bolpool이라는 작가명으로 활동하며, 조형적 실용주의에 입각한 bolpool(볼풀) 작가만의 시각 언어들을 수집 중이다.


정솔 @pineconej
일러스트레이터 솔정은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주변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자칫 어둡고 지루할 수 있는 것들도 그만의 색깔과 시선으로 가볍고 재미있게 그림에 담아낸다. 사람들의 관성적인 생각에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작업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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