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중개소_을지로는기술대학_로컬코스] 영상, 책자

을지로중개소 프로젝트는

서울 청계천·을지로 일대 제조업이 기술인의 고령화 등으로 위축되고 있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역주민과 시민이 교류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만들며, 지역의 기술을 교육콘텐츠로 만들어 이를 시민들이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을지로는기술대학_로컬코스

청계천을지로 일대의 기술전수는 고령화 등 여러 이유들로 인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을지로중개소_로컬코스}에서는 현장에서의 다양한 기술교육 실험과 논의를 통해 원활한 기술전수를 위한 논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을지로중개소_로컬코스}에서는 암묵지로 여겨지는 청계천을지로 일대의 기술전수의 방향에 대해 기술전수와 관련된 다양한 당사자들과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었는데요. 더 많은 사람들과의 논의의 시작이 될 이번 실험에서 고민의 현장과 의견의 내용이 긴 13개의 영상과 5권의 책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기술전수 현장을 한눈에!

기술의 전수장이 되기도 하고 기술작업이 일어나는 작업장이 되기도 하는 공장들. 아무데서나 볼 수 없는 청계천 을지로의 기술이 일어나는 현장을 360도 카메라로 생생히 담았습니다. 교육자가 될 기술인들의 교육에 관한 의견도 듣고 기술이 일어나는 현장의 생생함도 느껴보세요!

👉교육장 둘러보기 영상

360도 교육장둘러보기 #1. 주안아크릴

360도 교육장둘러보기 #2. 프래그랩

360도 교육장둘러보기 #3. 플랜비

360도 교육장둘러보기 #4. 대우목형

360도 교육장둘러보기 #5. 문경시보리

360도 교육장둘러보기 #6. 금성특수칠

360도 교육장둘러보기 #7. 에이브이컴


✌🏼두번째. 기술교육 당사자들의 생각을 보다 자세히 확인하세요!

이번 {을지로중개소_로컬코스}에서는 다양한 분야 및 대상들의 의견을 모으고 교육의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두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층위의 교육참여자들이 현장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시나리오 교육’을 운영하였으며, 보다 면밀히 관찰하고 상상하여 글을 써낼 파트너 필진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 기술전수에 대해 논의하는 ‘라이터스룸’ 을 운영했습니다.

청계천을지로 일대의 기술전수에 대한 의견을 프로젝트에 참여한 ‘강사기술인’, ‘수강형필진(교육수요자)’, ‘파트너 필진’의 시점의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로컬코스 아카이빙 #1. 기술인시점 : 금성특수칠 (문윤식 대표)

로컬코스 아카이빙 #2. 수강형필진(교육수요자) : 조민주 (디자이너)

로컬코스 아카이빙 #3. 파트너필진 : 김태연


👌🏼 세번째. 기술 토크토크!

하나의 제품이 개발되어 실제 시장에 유통되기까지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기획과 디자인, 회로와 기구설계, 시제품 개발과 금형·사출 등 대표적인 공정(기술)별 역사, 현황, 주변지식에 대하여 관계자와 전문가를 초대하여 각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기술을 익히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있어요.

로컬코스 토크영상 #1 제품기획·디자인

로컬코스 토크영상 #2 시제품(Mock-up)

로컬코스 토크영상 #3 사출·금형설계


📚을지로중개소_로컬코스_책

<을지로중개소_로컬코스>에서는 파트너필진들과 함께 을지로와 청계천일대의 기술전수와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제안하는 총 다섯권의 책을 펼쳐냈습니다. 이번 책에는 여러 기술전수 당사자들의 의견과 기술전수에 방안에 대한 다음 논의의 시작이 될 우리의 상상을 담았는데요. 기술전수가 어떤 구조와 방식으로 일어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 중이시라면, 이 책에서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을지로는기술대학 로컬코스 1 종합편

정량화와 위계화를 통한 안정적인 체계의 도입이 일부 필요하겠으나 해당 체계 요소가 곧 시스템을 의미하지는 못한다. 을지로형 기술교육에서의 시스템은 당사자들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기초로 하며 시스템 작동의 유무를 결정하는 요소일 것이다. 교육활동은 청계천·을지로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기존의 산업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존재하기에 본업이라 불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벗어나 모든 당사자가 하나의 몸통을 이루어 움직이기란 어려울 확률이 높다.  이때 따로 또 같이 존재하고 협력하게끔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당사자가 매개자이다. 본 책자는 여러 관련 주체들에게 영향을 미치길 바라나 가장 유심히 바라봐주었으면 하는 주체는 매개자라고 할 수 있다. ○○은대학연구소가 그간 매개자로서 청계천·을지로에서 활동해온 경험을 공유하고 다른 매개자들에게 앞으로 함께하기를 청하는 책자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을지로는기술대학 로컬코스 2  상급편

기술과 관련한 폭넓은 지식과 이를 활용한 확장적인 관계맺음을 이어온 저자는 교육과 학습을 일방향으로 생각하지 않고 배울거리를 제공하는 주체와, 배움의 주체는 상황과 대상, 목적에 따라서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을 필요가 있다는 전제하에 ‘소통’을 책자의 핵심적인 단어로 설정한다. 의식적이고 목표지향적으로 구성된 형태 속으로 대상자들이 편입되는 것이 아닌 청계천·을지로의 특징 속에서 그리고 요소를 활용하며 자발적이고 생산적으로 지식의 공유가 일어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을지로는기술대학 로컬코스 3  중급편

기술보유수준을 기초층위로 설정하였을 때 가장 정의내리기 어려운 단위가 중급이었다. 범위가 넓기도 하고, 지역에서 교육활동을 통한 만남이 잦았던 그룹이 아니기에 설정자체가 쉽지 않았다. 저자는 ‘외양간을 미리 고칠 사람들’이라는 표현을 섬세하게 풀이하며 이미 이 일대의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자,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기술을 이 일대에서 해결하는 자, 이 일대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탐구하는 자로 기본적인 분류를 한다. 책자는 이렇게 분류된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현상을 바라보고자 다수의 인터뷰를 수행한다.

을지로는기술대학 로컬코스 4  초급편

기술보유수준 초급을 다루는 해당 책자에서 생각하는 초급자란 기술적 숙련도는 초급자에 가깝고, 청계천·을지로 일대의 산업과 기술 분야에 대해서 알고 있으며 무언가를 만드는 취미활동, 공예적 예술활동, 혹은 작업장 형태의 공장을 운영하려는 목표가 있는 이들을 주로 칭한다. 책자는 읽혀지기 보다는 독자 혹은 대상들에게 쓰이길 원하며 그렇기에 제목에 기술익힘이라는 단어를 활용하였다. 주요한 내용은 교육과정이 어떻게 개발되고 운영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체계의 제안과 기본 가치에 대한 설명이 한 축을 이루고 있다. 또한 교육과정을 실제화해 구체적인 내용 및 시간의 범위를 설정하고 과정에서 어떠한 요소들이 적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제시한다.

을지로는기술대학 로컬코스 5 입문편

기술보유수준은 낮으나 지역에 접근을 희망하는 입문자에 대한 책자이다. 저자 스스로가 입문자의 정체성과 필요를 지니고 있기에 본인과 같은 이들에게 안내를 해주고픈 바람을 형식화하여 내용을 집필하였다. 입문자 중에서도 을지로에 가보고 싶은데 진입할 방법을 모르는 사람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것을 ‘히치하이커’로 명명하였다. 가벼운 관심을 지닌 채 떠도는 이들을 청계천·을지로 일대에 접근케 하여 초급으로, 혹은 자신의 흥미와 필요를 발견해 다음 행동을 만들어내기를 소망한다.

 

💫실물책 보러가기

👉 세운상가 2층 마열 (세운사랑방)

👉 테크북라운지 (세운메이커스큐브 청계-서304)

 

💫PDF 파일 받으러 가기

👉 OO은대학연구소_자료실 (https://oouniv.org/untitled-21)


 

[CREDIT] 

총괄 조은호

기획 김태형 / 손슬기 / 황예지

영상출연

을지로 기술인(강사) 장종일 / 한대식 / 문윤식 / 박상국 / 최찬우 / 이건희 / 이선문 / 안창식

기술 전문가  강민지 / 최진영 / 정상용 / 최현호 / 허성진 / 김순오

영상 제작

360도 홍보영상, 아카이빙 영상 디지털비디오시티

토크영상 어템포필름

사진 촬영 장지원

필진

파트너 필진 구나혜 / 김태연 / 양지선 / 전미영

수강형 필진 강성훈 / 김은영 / 오윤민 / 조민주 / 조윤진 / 최성일

전문가 필진 박주용

책 디자인·인쇄 네모연구소

※ 이 사업은 서울시 ‘지역문제해결 시민실험실 사업’에 선정된 ‘을지로중개소’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