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마음 드로잉' 당신의 마음을 그립니다 - 이미지를 읽고 쓰고 그리는 단순한 행위를 통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나의 깊은 이야기를 수면 위로 건져 보려 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나를 이해하고, 알고 싶은 사람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소규모 프로그램입니다. 새해에는 나와 좀 더 친해져 보는 건 어떨까요? 나의 실수도, 나의 못남도 긍정의 말로 다 채우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나의 눈을 오롯이마주함으로써 나와의 만남이 즐거워지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미지와 언어를 의식화하는 작업을 통해 자연스러운 ‘나’를 만나는 성인대상 그림놀이 워크숍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싶은 분, 창의적 영감을 받고 싶은 분, 사람들과의 만남을 좋아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미지와 언어를 의식화하는 작업을 통해 자연스러운 ‘나’를 만나는 성인대상 그림놀이 워크숍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싶은 분, 창의적 영감을 받고 싶은 분, 사람들과의 만남을 좋아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