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NONLINEAR

e992e90d65f3a.jpg   □ 최요한의 개인전 가 8월 3일(금)부터 8월 16일(목)까지 공;간극 (세운청계상가 다/라열 301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 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 전시에는 작가가 직접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난 사람들과 길을 걷는 이 유가 적힌 글 총 21점, 작가의 시점에서 촬영한 순례길에 대한 사진 33점이 전 시될 예정이다. □ 작가의 말을 빌려 이 ‘채집된’ 사진들은 작가가 ‘순례길’을 걷는 행위에 대한 도 전시명 NONLINEAR 전시기간 2018. 8. 3(금) ~ 2018. 8. 16(목) 오픈식 별도의 오프닝이 없습니다. 전시장소 공간극 (서울시 중구 세운청계상가 다/라열 301호) 전시작가 최요한 2 큐먼트이자, 각자의 이유로 길을 걷는 사람들에 대한 인간군상 도큐먼트라 할 수 있다. □ 작가의 이번 기행은 2017년, 성스러운 길이라 불리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 려 하는 사람들이 가진 이유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향후 다른 지역의 순례길에서도 프로젝트를 실행할 계획으로, 시간이 흐르고 세대가 변함에 따라 달라지는 길을 걷는 이유, 바뀌는 길에 대한 시각 도큐먼트를 지속하고자 한다. □ ‘산티아고 순례길’은 스페인 북서쪽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약 750km의 길이다. 과거 그리스도교를 포교한 야곱의 순교지로 알려져 있다. 알 폰소2세에 의해 이 곳에 성당이 건설되었고, 교황 알렉산더 3세가 예루살렘, 로 마,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성스러운 도시로 선포한 바 있다. □ 최요한(1989-)은 대학에서 사진을, 대학원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하였다. 지난 2016년 [볼멘소리_가변크기_서울]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2018년 [어둠이 낮 보다 먼저 오듯_엘리펀트 스페이스_서울], 2017년 [식 인_인디아트홀 공_서울], 2015년 [장님 코끼리 만지듯_지금 여기_서울]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으 며, 2016년 HYUNDAI, Seoul National University의 첫 번째 AUO Artist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