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한 저녁스낵 제공 + 을지로 일대의 수많은 공장과 가게가 도시조직과 건축 사이에서 만드는 살아있는 시간 + 발제자: 조정구 (소장/구가도시건축) 종묘 앞 세운상가 좌우에 펼쳐진 청계천 을지로 일대는 지금도 살아 뛰는 서울의 심장이다. 서에서 동으로 뻗은 거대한 시장의 일부로, 수많은 공장과 가게들이 지금도 옛 골목과 골목, 허름한 건물들 속에 생동하고 있다. 우리는 여러차례의 답사와 조사를 통해, 어떻게 오래된 도시조직과 건축 그리고 삶이 만나고 있는지를 관찰하고 기록하여 왔다. 아직 미완이나 정리하여 발표하는 첫자리가 될 것이다. 집담회는 월례 행사로 앞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제나 연사를 추천해주시면 기획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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