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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종로 시계기술 큐레이션 플랫폼 '앙코르'

[세운메이커스큐브를 만나다] 종로 시계기술 큐레이션 플랫폼 '앙코르'

무언가 설명하거나 설득하고자 할 때 '사례' 만한 게 없죠. "이게 가능해?" 싶을 때 나의 아이디어에 살을 붙여주는 세상의 크고작은 사례들. 혁신은 '팡'하고 나타나기보다, 이런 사례들이 차츰 쌓여서 어느 순간 우리 모두의 눈에 보이게 되는 게 아닐까요?

전례없던 곳에서 하나의 사례를 만들어가는 이들의 여정을 세운메이커스큐브는 응원합니다. 메이커시티세운도 하나의 사례를 만들어가는 중이니까요.

이번엔 '시계'를 매개로 유-무형의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세운메이커스큐브 입주사 '앙코르(앵커랩)'를 만났습니다. 준비 중인 공간과 서비스 개시 임박!

*앙코르의 더 속깊은 이야기는 세운맵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세운상가, '메이커시티 세운'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