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를 담은 한글 티셔츠, 덕화맨숀]
‘왜 한글 티셔츠는 안 예쁠까?’물음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최동준 디자이너는 손 글씨를 기반으로 한 을지로의 간판, 글자들에 매료되어 을지로에 작업실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재개발로 인해 을지로 곳곳이 사라지는 것을 보며 이를 기억하고자 티셔츠로 남겼습니다. 을지로 한글 티셔츠 제작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
[위의 내용은 세운상가, '메이커시티 세운'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게시글입니다.]
[위의 내용은 세운상가, '메이커시티 세운'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