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맵 제작기] Exploit His Labor - 피지컬 컴퓨팅 작업으로 생명의 생명을 보여주다

지금 여러분 곁에 식물이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존재하고 있나요? 식물이라는 생명은 사람에 의해 축하, 기념 등의 의미가 부여되기도 하고, 때로는 아무런 주목을 받지 못한 채 도시의 정비를 위해 뽑혀나가기도 합니다.

을지로에서 활발한 작업 활동을 해 온 여인혁 작가(@yin_hyuk )는 식물에 대한 남다른 시각으로 "식물을 바라보는 작업"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작품 'Exploit His Labor'은 시각적인 몰입감은 물론, 우리의 움직임에 반응함으로써 식물과 나, 자연과 인간 그리도 도시환경 간의 상호작용을 더 적극적으로 상상하도록 돕습니다.
더 많은 작품의 이미지, 그리고 식물을 바라보는 작업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는
[위의 내용은 세운상가, '메이커시티 세운'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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