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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소식[메이커시티 NOW 번외 : 선물도 메이드인세운🔧]

[메이커시티 NOW 번외 : 선물도 메이드인세운🔧]

아 선물은 뭐였냐면요,
거치해도 되고, 벽에 부착할 수도 있는 2 in 1 아크릴 명패였어요.


아크릴 맛집 세운에서 자체 제작, (feat.태진아크릴)
가내(사내?) 수공업으로 완성했답니다.
제작을 맡아주신 태진아크릴 사장님께
포장 아주 빠르고 괜찮다는 칭찬도 들었지요✌


앗, 또 겨울에 가면 좋은게요
귤을 자주 무료나눔 받는답니다.
우연히 초록 아크릴 명판을 상가에서 만난다면 QR을 통해 사장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위의 내용은 세운상가, '메이커시티 세운'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