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맵 에세이 [세운협업지원센터 매니저의 ‘세운액자’ 방문기]
장(場)은 예로부터 만남과 교류의 장소였죠.
2019년부터 세운상가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장(場)인 <도시기술장>이 열려왔습니다. 이 ‘장’이 메이커시티세운을 만나는 새로운 방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도시기술장>은 이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만남의 계기를 선사합니다. 세운협업지원센터의 매니저는 지난 7월에 있었던 도시기술장 행사를 준비하면서, 츤데레로 밝혀진(!) '세운액자' 사장님과의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해요.
에세이 전문은 세운맵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세운상가, '메이커시티 세운'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게시글입니다.]
[위의 내용은 세운상가, '메이커시티 세운'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