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환경개선사업 <우리상가를 바꿔주세요>
#4 현장 LIVE : 304호 청소
_
1월 마지막 주에 청계상가 3층 나열 304호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박킹 창고로 쓰이던 공간을 <우리상가> 사업을 위한 소통방으로 재탄생시키려 합니다.
_
청소 전문가 선생님들을 모시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오랫동안 붙어있던 시트지를 제거합니다. 태진음향, 성우전자, 현대박킹. 무려 세 업체의 시트지가 같이 붙여져 있었어요!
_
두 면의 유리도 광을 내기 시작합니다. 얼룩덜룩 더러웠던 유리가 거의 새 유리처럼 변신했어요.
_
벽지 제거 작업도 해줍니다. 계속 덧붙여져 눅눅해지고 얼룩이 진 벽지를 떼어 내야 숨통이 트이겠죠? 지금은 지저분해 보이지만 새 옷을 입을 준비가 된 것 같아요.
_
이렇게 304호 청소가 끝났습니다. 지나가는 사장님들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고 놀라며 한 마디씩 해주셨어요.
_
304호 공간은 곧 청계상가 3층 주민소통방이자 사업 아카이브를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 오픈합니다. 기대해주세요.
[위의 내용은 세운상가, '메이커시티 세운'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게시글입니다.]







영업환경개선사업 <우리상가를 바꿔주세요>
#4 현장 LIVE : 304호 청소
_
1월 마지막 주에 청계상가 3층 나열 304호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박킹 창고로 쓰이던 공간을 <우리상가> 사업을 위한 소통방으로 재탄생시키려 합니다.
_
청소 전문가 선생님들을 모시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오랫동안 붙어있던 시트지를 제거합니다. 태진음향, 성우전자, 현대박킹. 무려 세 업체의 시트지가 같이 붙여져 있었어요!
_
두 면의 유리도 광을 내기 시작합니다. 얼룩덜룩 더러웠던 유리가 거의 새 유리처럼 변신했어요.
_
벽지 제거 작업도 해줍니다. 계속 덧붙여져 눅눅해지고 얼룩이 진 벽지를 떼어 내야 숨통이 트이겠죠? 지금은 지저분해 보이지만 새 옷을 입을 준비가 된 것 같아요.
_
이렇게 304호 청소가 끝났습니다. 지나가는 사장님들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고 놀라며 한 마디씩 해주셨어요.
_
304호 공간은 곧 청계상가 3층 주민소통방이자 사업 아카이브를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 오픈합니다. 기대해주세요.
[위의 내용은 세운상가, '메이커시티 세운'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