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인터뷰[유연한 경륜의 멋, 앵글340🧐]

[유연한 경륜의 멋, 앵글340🧐]
세운맵 인터뷰 시리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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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를 오갈때마다 눈길을 사로잡던 노란 건물의 벽화!👀 이번 인터뷰 시리즈에서 소개해드릴 곳은 카페 오픈 전부터 세운에서 30년을 함께 한 앵글 340의 사장님 부부입니다. 😊👏동네와 연관성 있는 공간 위해 카페 내부의 바텐과 사이니지를 모두 철로 작업한 앵글340! 어떤 업체들과 어떻게 결합해서 작업했는지, 사장님의 세운일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벽화 비하인드가 궁금하다면?


[위의 내용은 세운상가, '메이커시티 세운'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