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상가 지하실 ~ 을지로 지하상가 연결 공사 아카이빙 영상] 공개
사람의 발걸음이 제한되었던 발전기실이 연결통로로 바뀌며 시민분들의 발걸음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래된 건물을 유지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여기 그 질문에 대한 추적과 기존 건물을 고치고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오래된 건물을 유지한다는 것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야기, 일상을 위해 바삐 움직이던 공사 과정 모습을 담았습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열려있지만, 아마도 일상을 회복하는 노력이지 않을까

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세운상가, '안녕하-세운'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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