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콘
개발사 플라스틱베이커리
프랭클리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런칭한 업사이클 브랜드, 플라스틱 베이커리입니다.
“손으로 만드는 신선한 오브제”를 목표로 국산 플라스틱 뚜껑들을 원료로 매일 플라스틱심히 베이킹으로 오브제들을 열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베이커리가 이번 세운 메이드를 통해 새로 선보이는 주제는 이오난사와 함께 즐기실 수 있는 벽걸이형 화분, 와플콘입니다
행잉팟은 공중에서 사용하는 화분입니다. 낚시줄 등으로 고리를 만들어 벽에 걸어주시면 와플콘을 일상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① 벽에 걸어서 ② 홀더에 넣어서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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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콘
개발사 플라스틱베이커리
프랭클리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런칭한 업사이클 브랜드, 플라스틱 베이커리입니다.
“손으로 만드는 신선한 오브제”를 목표로 국산 플라스틱 뚜껑들을 원료로 매일 플라스틱심히 베이킹으로 오브제들을 열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베이커리가 이번 세운 메이드를 통해 새로 선보이는 주제는 이오난사와 함께 즐기실 수 있는 벽걸이형 화분, 와플콘입니다
행잉팟은 공중에서 사용하는 화분입니다. 낚시줄 등으로 고리를 만들어 벽에 걸어주시면 와플콘을 일상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① 벽에 걸어서 ② 홀더에 넣어서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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