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의 눈에 보이는 역사를 이야기하다.
강익현 선생님은 컨텐트 비지니스를 하러 세운에 작은 사무실을 차렸다.
처음에는 임대료가 싸서 세운에 들어왔지만, 그것만이 세운의 가치라기에는 너무도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오래된 음향기기도 뚝딱 고쳐내는 세운상가.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든 옛날식 통신기기를 박물관이 아닌 상점에서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세운상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풍경을 가진 세운상가.
세월의 흔적을 이렇게 생생하게 사물들로 살펴볼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 강익현 선생님은
세운상가의 오브젝트들로 역사를 설명하는 주민해설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 세운의 전반적인 역사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 세운의 전자전기와 관련한 이야기를 직접 눈으로 보며 살펴보고 싶은 사람
세운의 눈에 보이는 역사를 이야기하다.
강익현 선생님은 컨텐트 비지니스를 하러 세운에 작은 사무실을 차렸다.
처음에는 임대료가 싸서 세운에 들어왔지만, 그것만이 세운의 가치라기에는 너무도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오래된 음향기기도 뚝딱 고쳐내는 세운상가.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든 옛날식 통신기기를 박물관이 아닌 상점에서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세운상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풍경을 가진 세운상가.
세월의 흔적을 이렇게 생생하게 사물들로 살펴볼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 강익현 선생님은
세운상가의 오브젝트들로 역사를 설명하는 주민해설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 세운의 전반적인 역사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 세운의 전자전기와 관련한 이야기를 직접 눈으로 보며 살펴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