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규 #건축 #부동산

도시재생의 시작과 함께한 세운과의 인연

 

세운상가 옆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최문규 선생님은 젊을 적 종로 신문사에서 새내기 시절을 보낼 때부터 지금까지 종로와 을지로, 충무로와의 인연을 함께 해왔다.

최문규 선생님은 세운상가의 도시재생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모든 변화를 지켜보았다. 

주요 거점 공간들의 처음 계약을 돕는 것을 시작으로 도시재생이 이어진 지난 5년 간, 세운상가의 변화들을 체험하고 관찰해온 것이다.

먹을 것과 놀 것, 그리고 다양한 도시재생의 이슈와 부동산에 대한 것까지 부동산의 관점에서 바라본 세운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 세운상가군을 이루고 있는 건축물이 어떻게 세워지게 되었는지, 어떤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

■ 부동산 관점의 세운상가군이 궁금한 사람